얼마전에 일마치고 지인들과 술자리후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 

강남역 근처 어디로 갈까 찾다가 오렌지로 아주 오랜만에 가봅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클럽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좋을거라며 

추천해주시고 스타일미팅도 잘해주시기에 믿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문이 열리면 정말 클럽처럼 휘향찬란한 조명과 

웅장한 사운드로 정말이지 여기가 클럽인지 안마인데 모를만큼 

쾌락의 끝장을 보여주더군요 ㄷㄷ 그렇게 여러 매니져들 틈에 한번에 애무를 

동시에 해주는데 이게 천국이구나 싶더라구요... 그중에 단연 섹스런 아가씨와 

눈이 마주치고 흥분한 나머지 바로 꼽고싶다는 시그널을 보내니 

방으로 가자는 그녀의 말에 내 불기둥을 주체못한체 방으로 이동을 했네요 

잠시 대화후 물다이를 짜릿하게 받은후 애무좀 서로 해주다가 

바로 꼽아 신나게 떡치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제가 이번에 만난 라임이라는 매니져는 섹스러움의 끝판왕인거 같네요 

몸매도 육감적인 글램스타일에 하얀 피부 그리고 부드러운 속살이 어찌나 

연애할맛 나던지 ... 다음에 또 보고싶어지는 매니져중에 한명이 바로 라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