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듯 요염한 듯... 그런데 쌕은 엄청나네

안마 기행기


청순한 듯 요염한 듯... 그런데 쌕은 엄청나네

도랏다미쳣다 0 61,250 2021.09.03 18:03
오렌지
차차
야간

청순한 듯 요염한 듯한 느낌의 얼굴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160의 완전 쪼꼬미 아담 슬림 바디.




그리고 그 슬림한 몸매에 잘 어울리는 B컵의 가슴이




참 보기 좋다.




 


차차는 행동 하나하나에 요염함이 묻어 있다.




그래서 이렇게 미쳐돌아가는 오렌지의 클럽과도 잘어울린다.




청순한 얼굴과는 반전매력이다.




오렌지 클럽은 그냥 주지육림이다.




그냥 떼로 모여서 난교를 벌이는 음탕한 공간.




 


그곳에서 홀로 빛나는 차차.




가느다란 손가락의 움직임이




잘록한 허리와 탄력 있는 힙의 움직임이




왠지 모르지만 굉장히 야하게 보이는 그 가슴이




성욕을 끓어오르게 만든다.




 


다른 커플들과 어울려 복도에서 떡을 칠때도 그랬지만




방에서 단둘이 되면 이런 기분이 더더욱 세진다.




샤워하면서 풀발기가 되어버린 그 녀석을 꼼꼼히 씻겨줄때는




거품 딸딸이처럼 느껴지는 탓에




급격히 사정감이 몰려왔다.




 




침대에서 차차의 야한 교태는 정점을 찍는다.




 




특별한 행동을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청순한 듯 요염한 얼굴에 홍조가 피어 오르고




살짝 감은 듯한 눈이 바르르 떨리며




섹시한 입술을 살짝 벌리며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가




시각과 청각을 너무도 자극시킨다.




 




진득한 애액을 머금고 있는 음탕해 보이는 아랫도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빳빳하게 서버리는 젖꼭지




 




결국은 나에게 매달려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가버리는 모습은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며




너무도훌륭한사정을하게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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