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만에 방문한 업장 오렌지~ 예전 금붕어때부터 집근처라 다니곤 했는데 

이번에 코로나 땜시ㅜㅜ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얼굴 까먹겠다며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정말 괜찮은 아이 소개시켜준다고 

믿고 보라며 요즘 예약문의 많다며 실장님이 귀뜸으로 

이야기 하시니 즐겁게 샤워후 바로 만나러 가봅니다 

이름은 에스!! 160초중반쯤 되보이는 키에 커다란 젖가슴과 섹시한 

와꾸가 한눈에 확 들어오는데 대화내내 젖가슴만 보며 침이 줄줄 흐르더라니 

나중에 옷을 벗으니 코피가 뙇!! ㅎㅎ 어찌나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던지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아 정말 이런 서비는 처음인게 엄청난 자극에 

물다이 받다가 싼다는 말이 뭔말인지 알게 해준 궁극의 섭스장인이라고 

해야될까요 엄청난 자극에 겨우 참아가며 물다이를 받아봤네요 

정말 기가 막힌 서비스에 이름까지 물어보게 되었네요 

에스는 정말 말로 표현못할 자극을 안겨주는 처자입니다 

겨우 버티며 침대로 이동해 부드러운 애무를 받은뒤 여상과 뒤치기

그리고 마무리를 정자세로 커다란 젖가슴을 주무르며 발사를 했네요 

반응 마인드 정말 너무나 좋은 처자 입니다 

처음 투샷을 했던터라 한번 땡기고 나니 급 컨디션 난조로 좀 쉬고 있으니 

슬슬 내동생을 만지며 시동을 거는 그녀 ㄷㄷㄷ 

마음은 하고 싶지만 저질체력이라 가만히 있는데 결국 세우더니 올라타서 

다시 여상을 시전하는 그녀 ㄷㄷㄷ 돌변한 눈빛은 정말 섹스를 갈구하는 

야녀를 연상케 하네요 그래도 에스의 연애감이 좋은터라 금새 반응이 올라와 

뒤치기로 다시 마무리를 해봤네요 두번째는 따먹힌 느낌이랄까요 ㄷㄷ 

이렇게 지극정성 마인드인데 어찌 다시 안볼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