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장작이 활활 타오른다고 몸매는 슬림한데 보댕이는 뜨겁다

안마 기행기


마른 장작이 활활 타오른다고 몸매는 슬림한데 보댕이는 뜨겁다

아데토쿰보 0 61,596 2021.11.18 17:15
오렌지
비키
야간

그녀의 첫인상은 고급지다는 것이다.

아주 작은 얼굴에 흰 피부.

단순히 예쁘다 이런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묘한 고급짐과 색기가 어우러진 얼굴이다. 

게다가 170의 키에 C컵 유방이 매력적인 몸매.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하고 쫘악 빠졌다.

클럽 입구에서부터 날 맞아서 팔짱을 끼고

복도를 걸어갈때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잘룩하면서 미끈한 허리, 그리 크지 않으면서도

볼륨감이 살아있는 엉덩이.

클럽 서비스가 시작될때부터 아주 적극적이고 대담하다.

그녀가 뿜어내는 색기가 다른 서브 언니들을 압도할 정도.

클럽에서도 대단하지만 방으로 가면 본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물다이도 상당히 잘탄다. 감각적이라고 해야하나?

남자 몸 위에서만 비벼대는게 아니라 전후좌우 

자유자재로 미끄러지는 느낌이 아주 입체적이고 자극적이다.

그리고 BJ를 할때도 그냥 빠는게 아니라

잇몸으로 살짝 살짝 걸어주면서 빠는데 요게 봉지에

삽입했을 때랑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고 꼴릿하다.

그럼 진짜 봉지 맛은 어떠냐?

그냥 죽여준다. 몸매가  슬림한데도

둔덕살이 도톰해서는 꽉꽉 물어주는 맛이 일품.

예쁜데 애무 잘하고 서비스 잘하고 떡까지 잘친다.

아 진짜 대단한 언니다. 

이건 뭐 즐탕이 아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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