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오렌지갔다가 엄청난 경험하고 왔네요.

평소에 서비스파라고 자부하던 저입니다.

어설픈 물다이를 받느니 

그 시간에 언니랑 침대 위에서 더 많이 응응대겠다는 애인모드파인데요.

친구놈이 살살 꼬시더군요.케이 본 적이 있냐고.

없다고 했더니 냉큼 보고 오라 그러더라구요.  

레전드 물다이를 안보고 뭐하냐고.

솔직히 첨에 관심없었어요.

뱀바디가 어쩌구 저쩌구 다 받아봤지만 그냥 다 그저그랬거든요.

그런데 친구녀석이 하도 케이 케이 케이 해서

혹시나 해서 한번 봤는데 이게 대박이었습니다. 

언니의 와꾸와 사이즈가 훌륭한 건 기본이고

물다이는 정말.... 

이제까지 제가 왜 이런 세계를 모르고 살았나 화가 날 정도로

신세계 중의 신세게가 제 앞에 펼쳐지더군요.

더 이상 설명을 안할게요. 

그냥 비빕고 문지르는게 아니라 아주 살짝 손끝과 몸을 띄워서

마치 털끝으로 애무하는 듯한 느낌. 소름이 쫙 돋으면서

자지가 바짝 서버립니다.

바디 뿐만이 아닙니다. 

연애감도 완전 미친 연애감이예요.

쫄깃쫄깃하고 벌렁벌렁하면서 남자를 꽉꽉 물어주는데

이걸 버틸 남자가 세상에 잇을까 싶습니다. 

그냥 좁기만 한게 아니라 깊이도 얕어서

깊게 삽입하면 귀두끝에 자궁입구가 닿습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죠.

이런 언니 처음입니다. 서비스의 여신이네요.

여신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언니입니다. 

이런 언니는 모셔두고 오래 봐야죠.

절대지명입니다. 절대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