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끈적하고 황홀한 시간을 갖기위해

전립선 마사지랑 오일 마사지를 해주는 가비언니를 조우햇습니다

복도에 미리 마중나와 안내해주는 센스는 처음부터 기분을 좋게 해주네요

섹시한 외모에 C컵 가슴의 죽이는 바디라인의 가비언니..

우윳빛깔로 핏줄이 살짝 비춰지는 먹음직스런 가슴에 시선이 집중되네요

샤워실에서 가비언니의 오일서비스로 황제의 시간을 만끽해가며

정성스러운 BJ는 내 고츄를 터질 듯 하게 만들어 버렸네요 

침대로 이동하니 서로 애무를 하며 즐기는 섹스를 해야 하는 가비언니는  

저에게도 애무를 해 달라고 하고 가슴과 조개를 애무하니 

물이 제법 나오기 시작했고.. 

그 상태에서 콘 착용 후 삽입을 하는데.. 

고츄에 느껴지는 촉감은 상상 이상으로 존맛이었네요 

매끈하게 삽입을 한 상태에서 여상과 옆치기로 가비언니와 

섹스를 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깊게 삽입을 하니 

가비언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고.. 

빠르고 박아 달라는 가비언니의 말에 저 또한 

흥분하여 격정적인 섹스를 하면서 시원한 사정을 

하고 나왔습니다. 

가비언니는 주간에 봐야할 보물중에 보물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