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서 존예녀를 발견했네요 

우연치 않은 발견이었는데.. ㅎㅎ 

친구의 추천으로 빠르게 오렌지 안마 수아언니  예약을 해서 수아언니 보고 왔습니다. 

이엘리아 닮은 꼴이라고 친구가 추천을 해 줬는데 수아는 이엘리아보다 더 이쁜 것 같아요 

얼굴은 진짜 존예급 얼굴에 아직 20대의 피부와 항아리 몸매는 정말 아찔했네요 

수아언니가 샤워를 간단하게 해주는데 수아언니의 벗은 몸을 보니 그냥 꼴림이 되어버리는... 

물다이는 없어서 침대에서 서로 애무를 하는데 

수아언니 역립도 정말 잘 받아주고 사까시를 아주 오랫동안 하다가 여상으로 펌핑을 시작합니다. 

흔들리는 젖가슴.. 와~~진짜 미치도록 이쁘기도 하고 

연애감도 너무 좋아서 수아언니와 질퍽하면서 기분좋은 섹스를 하고 나왔습니다. 

1시간 더 연장을 할려고 했는데... 벌써 수아언니는 풀마감으로 다음에 봐야 한다고 하네요..

다음에 수아언니는 2시간 예약 잡고 봐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