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주!!

터널의 퀸?? 

이리 어린 언니가??? 

토실토실하면서도 이쁜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 효주!! 

아담한 키에 귀여우면서도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언니!!

복도에서 만나자마자 손을 잡고 중간으로 데려가서는 가운을 제끼고..

허허허... 이렇게 도발적이라고???  

다른 언니들이 복도를 지나다니는데.. 효주는 내 가슴을 빨고 자지를 잡고..

길게길게 세우더니 자지를 빨기 시작하고... 

뒤로 돌아서 자리를 허벅지 사이에 끼우고는 엉덩이를 살랑살랑~~~ 

와우~~~ 정말 좋다... 좋아... 효주의 젖가슴을 어우러 만지고... 가슴을 빨고..

그러다가 효주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다가... 

효주 : 오빠.. 방으로 들어가서 섹스하자~~~ 

효주의 말을 듣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2차전... 

앙큼한 효주!!! 아주 발랑까진 언니!!! 

효주를 눕히고 보지를 벌리고 빨아먹는데... 츄르릅~~~ 츄르릅~~~~ 

아웅~~ 너무 맛있어... 맛있어.. 

토실한 엉덩이도 너무나도 좋아~~~~ 

효주가 이리저리 몸을 흔들고 비비 꼬우면서... 우리의 섹스는 시작.. 

뒤로 박고... 앞으로 박고... 

박다가 자지를 빼고 효주 보지를 다시 빨고,.. 

아주 찐하고 질퍽한 섹스타임.... 

20대인 효주가 이렇게까지 농염할 수가... 

너무 맛있고 즐거웠던 한시간.... 효주의 그 미친 엉덩이살... 

다시 한번 효주를 따 먹고 싶어 지네요.. 

오늘 오렌지 안마 출근부를 확인하고 효주가 있으면 바로 달려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