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 | |
10월 | |
횐가 | |
유끼 | |
야간 |
오랜만에 일마치고 달려볼까 싶어 오렌지로 가봅니다
마침 새로들어오느 에이스가 있다며 추천을 해주시는 살가운 실장님~
얼굴까먹겠다며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들 때문에 너무 편히 방문한 그곳
추천 받은 최고의 그녀는 작은얼굴, 이쁘면서 귀여운느낌도 있는 유끼
160초반의 키에 날씬하며 뽀얀 피부가 너무나 이쁜아이네요
밝은성격으로 즐거운대화를 하며 금새 친해지게 하는 친화력있는 아이
애무를 할때는 부드럽게 혀와 입술로 내몸을 훓으면 내려가는데
어디를 애무하면 좋은지 마치 아는것처럼 스무스하게 들어오는데
너무나 황홀한 시간이었네요 특히나 쪽쪽 빨아주는 비제이는 ...
역시 이쁘니까 너무나 좋았던 애무서비스 였네요
침대에서의 유끼는 더욱 뜨겁습니다 즐기듯 연애를 하는 아이
여상으로 펌핑을 받다가 뒤치기로 마무리를~~
스타킹을 입히고 하는 개인의 취향에 더욱 짜릿한 뒤치기로 ....
연애감또한 누구보다 좋았던 기억... 유끼는 최근에 만난 매니져중에
개인적으로 탑급이라 생각이 드는 만남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