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섹스여왕 클럽의 지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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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섹스여왕 클럽의 지배하다

도랏다미쳣다 0 63,893 2021.11.28 15:53
오렌지
제시카
야간

문이 열리자 정말로

상당한 육덕의 언니가 나를 보고 배꼽인사를 합니다.

키는 167 정도 되었을까요? 

가슴은 폭탄 같은 E컵 사이즈네요.

그리고 옆으로 섹시하게 벌어진 힙. 체형자체가

글래머를 넘어선 육덕 타입이라 첫눈에는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와꾸도 다소 세보이는 인상이라 이부분도 호불호가 갈릴 가능성.

성형삘이 다소 보이긴 하지만

선수삘과 룸삘이 잘 섞인 와꾸입니다.

눈망울도 크고 입술도 도톰한 얼굴마저도 글래머인 언니.

안젤리나 졸리가 생각나는건 저뿐일까요?


그런 언니가 나를 숨막히도록 껴안더니 입술을 탐합니다.

이 언니, 키스부터가 하드합니다.

내 혀를 잡아 뽑아버릴 정도로 찐한 딥키스를 하더니

거울앞에 나를 세워놓고 귀부터 발끝까지 정말 말그대로 빨아주네요.

그냥 청소기처럼 빨아댕기는 게 아니라 느낌있게 핥으면서 빨아버립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혀놓고 사까시에 들어가는데 이것도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는 흥이 오르자 자기가 다리를 벌린다.

바로 역립들어갔더니 자지러지면서 자기가 즐겨버리네요.

허벅지 오므리고 내 머리칼 쥐어뜯고 온몸 비틀고

장난이 아니더니만 울컥하고 뜨거운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속젤이 아니네요. 진짜 애액이네요.


그때부터는 거의 광란의 파티였습니다.

언니는 계속 물을 싸지.

소중이는 계속 움찔대며 경련하지.

오빠 뒤로 박아줘. 아주 세게 깊게 박아줘.

언니는 이런 소리나 하고 앉아 있지.

정신없이 박아댔습니다.


자기가 꼴리는 대로 체위를 바꾸고

몸이 달아 올라 어쩔줄 몰라하고

자기 성감대를 찔리면 미친 듯이 몸을 떨며 울부짖습니다.

와... 이게 진짜 섹스구나하는 느낌.

머릿속에 드는 생각은 그거 하나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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