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복도에서 보x따먹고 연장을 처음으로 하게 만든 베이글녀

안마 기행기


몰래 복도에서 보x따먹고 연장을 처음으로 하게 만든 베이글녀

차명계좌 0 59,018 2021.04.16 09:52
오렌지
강남
4월중
회원가
효주
이쁜페이스/160초반/b컵/이뻐요
밝고 착해요
주간
10점


강남에 아는 실장님이 몇 없는데 어제 오전에 문자로 라인업 좋다고 그중에 


저에게 딱 맞는 아이가 있다고 하여 시간내서 예약하고 만나보고 왔네요 


이름은 효주.. 160초중반의 키에 마시멜로우 같은 달콤한 몸매와 


무엇보다 이쁘장하고 어린와꾸가 보는순간 최애녀가 되버릴것 같은 매력에 


사로잡혀버리네요 ㄷㄷ 그녀의 안내로 복도끝으로 가 뜨거운 애무를 받아보다가 


들어갈거라고 생각했던 찰나에 와..... 여기서 하는건가... 이런 신세계가 또있나 


바로 꼽아버리고 퍽퍽퍽... 어두운 복도끝에서 조명이 지나갈때마다 효주의 


엉덩이와 실루엣이 보이니 더욱 자극받아 진하게 뒤치기로 떡을 쳐보는데 


엄청난 사정감이 올라와 참지 못하고 그대로 보지 속에 사정을 해버렸네요.. ㄷㄷ


방으로 이동을 하여 흥분된 마음을 갈아앉히고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하다가 


끓어오르는 성욕에 처음으로 연장이란걸 해봅니다 안에서 더욱 뜨겁게 


애무를 주고받으며 즐겨보는 두번째 타임을 가져봤네요 


웃는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효주...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다시금 뜨거운 눈빛이 교환되자마자 서로 물고빨고 즐기다가 


정자세로 젖가슴을 주무르며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사정감이 올라와 


참지않고 그대로 발사를 해봅니다 역시 추천을 잘받았구나... 이여자 두고두고 


봐야하는 여자구나.... 너무나 마음에 들어 연장을 한것이 신의 한수라 하겠네요 


또 보러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근두근 하는 마음이 주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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