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를 따 먹었는데... 이건 죄가 아니지요??

안마 기행기


꼬맹이를 따 먹었는데... 이건 죄가 아니지요??

가이리 0 64,698 2021.01.24 22:35
오렌지안마
하늘
야간

고딩같은 언니를 만나 제대로 따 먹고 왔습니다. 


교복을 입히면 고등학생으로 보일 정도로 어린 언니..



오렌지 안마 야간의 하늘언니 보고 왔습니다.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쁘고 눈 웃음을 치는데... 저에게는 그냥


꼬맹이이네요 


하늘이를 먼저 애무하는데 하늘이는 서서히 타오르는 성격인지 


부드럽게 애무를 하다보니 어느순간 허리를 비틀고 보지를 부르르 


떠는 모습...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자기의 클리를 손으로 비비면서 


애무를 받기 시작합니다. 



보짓물이 줄줄 나오기 시작하면서 극도로 흥분한 하늘언니~~



저는 이 때다 싶어서 콘돔을 착용하고 처음에는 천천히 


박음질을 시작하는데..



참을 수 없다는 듯 더욱 강하게 박아달라는 하늘언니~~



그래서 점점 빠르고 깊게 박으면서 강강강으로 박으니 


미칠 것 같은 신음소리와 괴성을 내면서 흥분하는 하늘언니입니다. 



어린 아이가 이렇게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같이 흥분 되어 


주체 할 수 없는 기분으로 섹스를 나누었는데...



사정을 하고 나니 꿈인듯 꿈이 아닌듯... ㅎㅎㅎ 



하늘언니는 완전 여시였네요...



사정하고 나서도 청룡서비스로 내 자지를 다시 한번 빨아주면서 


남은 정액 다 빼고 가야된다면서... 헐~~~~



하늘 언니는 지명으로 다시 한번 찾아가서 봐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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