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시우 | |
중간 |
이 언니, 아주 대놓고 이쁘다. 정말 이뿌시다.
일견 시크해 보이는 그 느낌마저도 매력적이다.
이 정도 와꾸면 텔레비전 나가서 리포터 해도 되지 않나?
게다가 슬림한 몸매는 또 왜그렇게 섹쉬한지.
생긴것만 섹시한게 아니라 성격도 아주 야하다.
남자 다루는데는 아주 프로 중의 프로.
첫만남인데도 분위기 편안하게 이끌어주면서
은근히 야하게 다가온다.
그리고는 딥 프렌치 키스.
클럽에서 만나자 마자
내 손을 이끌고 복도를 거닐다
어느 방앞에서 자세를 잡는 비비안.
대뜸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선 쪼옥 쪼옥....
거의 부항 뜨는 듯한 BJ실력이 상당하다.
그러면서 내 가슴을 쓰다듬는데
젖꼭지가 그야말로 바짝 기립하더군.
예쁘지 성격야하지.
그런데다가 서비스도 잘한다.
플러스 애교도 잘부려서 애인모드도 짝짝붙는다.
침대로 올라가자마자 귓가에 찐득한 말들을 속삭이며
내 몸을 탐하는데 완전 녹아내리는 느낌.
살과 살이 부비는 느낌이 너무나 부드럽고 달콤하다.
그리고는 합체해서 떡을쳤는데
떡감이.. 쫀득하면서도 찰지다. 진짜....
이쁜데 질퍽하고 즐달이기까지 하다.
이거 완전 토털 패키지다 토털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