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서 유주언니를 봤습니다. 

대학생 느낌...청순한 옆집 동생 느낌..

누구든 한번쯤 따 먹고 싶은 순진한 이쁜 얼굴..

피팅모델을 해도 좋을 법한 몸매..

유주언니!! 첫 느낌이었습니다. 

물다이는 없지만 마른다이를 아주 화끈하게 해주고..

가슴의 탄력이 아주 끝내주고 보지구멍이 예술적으로 작은 언니..

유주는 간만에 본 언니 중에 얼굴은 최상급이었고...몸매 또한 최상급이었습니다. 

성격은 활발하고 연애를 할 때 빼는 모습은 없습니다. 

쿨한 성격으로 섹스를 나누기 전에 어떠한 섹스 체위를 좋아하고 

서비스는 똥가시나 목까시를 좋아한다고 얘길하니 그것을 기억하고 다 해줄려는 마인드까지...

오늘 유주와 한시간을 함께 하면서 유주를 지명으로 두고 친해지면 

더욱 재밌고 맛있는 섹스를 나눌수 있겠다 싶었네요 

유주와의 섹스타임때는 진짜 꽉 쪼여주는 명기때문인지 아직도 

유주와 삽입을 했을 때의 여운이 있네요 ㅎㅎ 

오렌지 안마에서 유주는 꼭 한번 보세요 후회 없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