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강남에 나왔는데 길거리에 이쁜언니들이 왜이리 많던지 그리고 옷은 왜이래 꼴리게 입었는지 

돌아다니다가 너무나 꼴려서 도저히 안될것같아 자주가는 오렌지 안마로 바로 출발했습니다

실장님이 말도 없이 어쩐일이냐하시냐면서 반겨주시네요 

계산하고 미팅하는데 저의 지명들은 다 대기시간도 길고해서 

시간이 별로 없으니 제일 빠른언니로 추천좀 부탁드렸더니 

서우라고 서비스도 잘하고 괜찮을거라며 한번 보라고 추천해주시네요 

안내받아서 들어갔는데 오 잘빠졌습니다 

168쯤 되는 키에 청순하게 생긴 서우가 콜라 병같이 몸매도 잘빠지고 

서비스도 잘한다하기에 씻고 물다이에 엎드리니 서우가 제 발밑에서부터 시작하네요 

아쿠아를 뿌리고 가슴으로 비벼주며 입으로 부황떠주는데.. 이렇게 잘하는줄 진짜 몰랐습니다

제 의지와는 관계없이 서비스가 막무가네로 들어오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이..

똥까시는 또 얼마나 깊숙히 넣어서 해주는지 똥꼬가 얼얼해질정도로 해주네요 

앞판으로 돌려서는 폭풍 BJ가 들어오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자칫했다간 그냥 입에다 발사할뻔.. 역대급 서비스였습니다 

요즘 언니들이 물다이에서 대충 대충 시간떄우기식이라 이럴빠엔 그냥 침대에서 화끈하게 떡이나 치자 생각들어서 

물다이서비스는 잘 안받았었는데 서우는 .. 제 마음속에 불 바로 지펴버릴 만한정도의 서비스 실력!

물기를 대충닦고 침대에서도 서비스 해주는데 물다이보다 더 죽이네요 

서비스만 받다가 발사해도 할말없는 실력입니다 이런 인물을 왜이제야 봤는지 저도 정말 서비스과였는데 ㅠㅠ

역립시 반응도 좋고 팔딱거리는 활어마냥 가만 있지 못하는 반응도 일품이며 

보호장비 착용후 삽입했는데 떡감도 상당히 좋고 제가 요구를 안해도 알아서 자세도 바꿔주고 

저랑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조차 너무나 맘에드네요 

서우를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면서 시간여유만 있었으면 연장했을텐데 아쉽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소개시켜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서우는 제 지명목록에 추가시켜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