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구경하는중에 왕빛나 씽크라는 예슬이를 지나갈수없어 일단 예약전화를 넣어 약속을 잡았습니다 

아무리 이쁜 와꾸녀라도 예슬이 씽크면.. 어느정도 일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오렌지에 입성

사우나에서 씻고 준비하여 직원의 안내를 받아 예슬이의 방으로 갑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헉 똑같다는 아니지만 왕빛나 씽크의 예슬이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와꾸녀만 보면 반응한다는 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게 기분 좋네요 

앉아서 대화를 하다보니 성격도 잘맞고 오랜시간 봐온 지명처럼 편안한 분위기로 저를 리드하는 예슬이

그냥 대충씻고 침대에서 기다리고있으니 예슬이가 다가옵니다 

대화를 나눌때 눈빛과 침대에서의 눈빛은 또 틀리네요 섹끼가 흐른다해야하나 아무튼 끈적한 분위기로 

제몸을 훑으며 애무해주는데 손기술도 훌륭하고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강력한 서비스는 아니었지만 남심을 자극할줄 안다고해야하나 대박이네요 

역립시 반응도 진솔한편이고 몸이 거짓말을 못하는듯 

누가봐도 이건 진짜다 싶을정도의 활어반응을 보이며 저를 미치게 하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더 빠져드는 기분

슬림한 몸매에 연애감도 장난없는 예슬이 진짜 굉장한 언니가 나타난듯..

일단 와꾸부터 먹고들어가는데 서비스 마인드까지 기가 막히니 재접을 안할수가없을듯 합니다 

조만간 날잡고 예슬이 제대로 느끼러 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