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엄지 | |
야간 |
출근부를 보니 엄지가 있었습니다.
바로 오렌지 안마에 전화해서 엄지 출근 여부 물어보고
바로 오렌지 안마로 왔습니다.
엄지는 작년에 자주 봤었는데 아픈이유로 오래 쉬어서 못 봤지요
오랫만에 봤는데 느낌은 똑같았고 저를 기억해 주네요 ㅋㅋ
엄지의 주특기대로 보자마자 옷을 벗길려고.. ㅋㅋ
저는 조금만 참았다가 하자고 하고.. 얘기를 좀 나누었어요 ㅎㅎ
엄지와 얘기를 나누는데 자지가 계속 기립을 하고 있으니
엄지가 은근슬쩍 자지를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애무를 해 주네요
우와~ 이렇게 애무를 받게되니 더욱 흥분이 되고..
저는 애무를 하는 엄지를 보면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콘돔을 씌어 달라고 하고 바로 엄지를 눕히고 강하고 깊게 넣었습니다.
엄지 스타일이 강하고 빠르게 섹스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알기에 ㅎㅎ
엄지가 점점 흥분이 되니깐 제 허리를 감싸고 더 깊게..
더 빨리 해달라고 재촉을 합니다.
연기 아니고 엄지는 그렇게 섹스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강하고 깊게 그리고 빠르게 섹스를 할려고 하니.. ㅋㅋ
조금은 힘들었지만 제대로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자지가 뽑힐 것 처럼 아주 빠르게 박았고.. 엄지의 신음소리와 흥분한 표정을 보면서
시원하게 사정하고 나왔습니다.
엄지는 아직도 섹스에 많이 굶주린 언니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