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섹녀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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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섹녀발견

잠실야구장 0 33,066 2022.05.23 17:04
오렌지
비키
야간

웨이브 진 검은 롱 헤어.


이목구비는 또렷하고 진한편.


전형적인 예쁜이상 보다는 


뭔가 매력적인 커리어우먼같은 분위기.


일본여자?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인상이다.


키는 프로필상으로는 170에 C컵


단정하면서도 살짝 색기가 보이는 분위기.


성격은 밝은 편.


거의 표준어에 가깝지만 슬쩍슬쩍 드러나는 억양으로 봐선


부산 아가씨임에 틀림이 없다.


개인적으로 부산여자들과 좋은 기억이 많았던지라


이런 것 역시 나쁘지 않은 우연.


조잘조잘 말을 재미있게 잘한다.


스타일미팅때 내가 제일 먼저 보는 조건 중의 하나가


성격이 밝은 언니인데 이런 점에서도 합격.


옷을 벗은 전반적인 몸매는 슬림에 가까운 편.


가슴은 살짝 튜닝을 한 듯.


요즘 들어 오후에 피곤이 몰려오는 경우가 많아


물다이 위에 철푸덕 누웠다.


그 상태에서 온몸을 씻겨 주는 비키.


깨끗이 씻고 나서 물다이가 들어오는데


이 느낌 은근하면서도 오묘하다. 호오.. 잘하는데….


그렇게 물다이를 받고선 침대 위에 누웠는데


섹스가 섹스가 세상에 이렇게 질퍽할 줄이야.


그리고는 눕혀놓고 온몸을 물고 빨고.


거기까지는 밑에서 들은대로다.


전신애무에 69에 역립에 여상으로 꽂은 후에는


내 눈에 자신의 소중이가 잘 보이도록 각도를 조절해서는


그냥 푹푹푹 퍽퍽퍽.


자극이 너무 세다.


자기 흥에 겨우면 막 봉인을 해제하는 타입.


그냥 막 들이대는데 내가 견디기가 힘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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