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로 엘베를 기다리는데..청바지에 흰티를 입은 언니가 오네요...

이쁘다... 청순하다.. 오렌지 안마 언니이기를..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있어서 그런지 다음 엘베를 타고 갈려는 언니!!

저는 오렌지 안마에 올라가서 기다리니 그녀가 올라왔네요 ㅋㅋ 아싸~~~~ 

실장님께 지금 막 출근한 언니 누구냐고 물어보니 유주라고 합니다. 

저는 유주 보겠다고 하고 결제 한 다음 샤워를 하고 나왔지요 

유주 방으로 가니.. 유주가 저를 보면서 " 어?? 엘베?? "

ㅋㅋㅋ 유주가 바로 알아보네요 

너무 이뻐서 바로 예약했다고 하니깐 유주가 씨익~~ 웃는데...웃는 모습도 이쁩니다. 

유주랑 대화를 하는데 성격은 쿨하고 활발합니다. 

가식적인거 안 좋아 하고 털털한 성격이네요 

담배 하나 핀 다음 샤워를 하고 유주에게 서비스를 받습니다. 

아쿠아젤을 바르고 유주고 몸과 입으로 애무를 해준 뒤에 

밧데루 자세를 취하게 하고는 똥까시까지...

핡핡~~~ 아주 오지게 좋은 느낌....

그리고 저는 유주를 잠시 애무하고 유주와 격정적인 시간을 보내는데 

유주의 그 작은 좁보는 저를 오래 버티게 하지 못했네요 

그래도 짧지만 아주 강렬했던 느낌과 좋은 느낌...

그로 인해서 시원한 사정을 하고 유주와 다음에 다시 보기로 하고 헤어짐을 맛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