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아레나 | |
6-6 | |
사랑 | |
야간 |
요즘 여친이랑은 냉전이라..(거의 헤어질 분위기--)
동료 한명이랑 아레나로 놀러갔습니다
시국이 어수선해서 그런지 피크 시간때 도착을 해서 그런지 정신없이 바쁘진 않았습니다
실장님이랑 간단하게 커피 한잔하고 바로 초이스하러 들어갔는데..
딱 제 스타일인 언니가 보이네요~ㅎㅎ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고급스러운 분위기...
대박 와꾸! 도대체 이런 아가씨들은 어디서들 찾아오는지..ㅋㅋ
아무리 내가 발정이 나도 와꾸가 별로면 급 식어버리는터라..
근데 이 언니 와꾸는 어디에 내놔도 꿀리지 않을 정도네요^^
이름은 사랑이라고 합디다
초이스 후 복도에서 재회한 그녀는 이쁜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습니다
원래 처음보면 천천히 텐션을 올리는데.. 어제는 주체가 안되고 하드하게 시작했네요ㅋㅋ
성격도 나쁘지 않아서 원래 말이 많은 저랑 잘 맞았습니다 금새 친해져버림~~
달리는 동안 팬티 살짝 제끼고 넣고 싶은 충동이 시도 때도 없이 일었는데
꾹 참고 물흐르듯이 만지고 빨며 즐겼습니다
수위 조절해가면서 달리곤 방으로 고고
처음엔 립서비스로 시작ㅋㅋ
커져가는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흐뭇하게 지켜봤습니다
빠는 동안 ㅂㅈ쪽 공략했더니 반응이 오더라구요ㅎㅎ
'오빠 빨리 해줘~' 라면서 엉덩이 살살 흔들어주는데
천연젤 쿠퍼액이 줄줄 나옵니다
삽입후 온몸이 들썩이도록 박아댔네요ㅎㅎ
언니 정신 못차리도록 마구마구했습니다ㅋㅋㅋㅋ
아파할까봐 좀 걱정을 하진 않았구요
가버리는 언니를 바라보며 좀 더 하다가 발싸!!
역시나 밤일은 자신있었습니다^^
서로 즐긴 것 같아 기분 좋은 후기였습니다~
역시 아레나는 믿고믿고 가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