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아레나로 달려갔네요 ㅎㅎ 수정언니가 출근한다고 해서 ㅋㅋ

1주일전에 갔을때 없었거든요. 근데 오늘 출근했다네요.

업소에 입장하자마자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실장님과 인사합니다

언니의 첫인상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아요~

클럽에서 만난 내 그당시 파트너보다 10배는 이뻐서

다음에는 꼭 그녀에게 박으리라 다짐 했었죠.

키는 적당. 이쁜 가슴에 완전 귀여미입니다.

대화를 하는데 진하게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는ㅋㅋ

그런 스타일이고 그래서 그런지 저같은 영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안마에서 이 언니의 매력이 더 높아지는듯 합니다.

애무하나를 해도 진득진득한 야릇함이 느껴지네요

문대주는 촉감이 기대이상으로 좋습니다

침대에서 역시 부드럽고 진하게 숨결을 느낄수있었습니다

BJ해줄때가 가장 좋았네요

키스도 해보는데 수정언니는 키스를 너무 잘하네요

혀가 굴려다니는게 범상치 않아요 ㅎㅎ

진하게 키스좀 즐겨주고 역립반응도 아주 좋습니다

오래오래 아래를 빨다보면 자연스레 촉촉해지지요 ㅎㅎ

한참을 즐기다가 CD를 장착하고 연애를 즐겨봅니다

여성상위에서 정상위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가며 마무리했는데

후배위 떡감이 가장 좋았네요

양손으로 반지의 엉덩이를 잡고서 반동까지 이용해 최대한 깊숙히 넣을때

내부구조를 더욱 잘 느낄수있는것 같습니다

정상위에서 결국엔 사정하고 말았네요

침대에 누워 언니의 체온을 느끼면서 쉬다가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

아직도 언니의 봉지의 촉감이 기억나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