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 |
강남 | |
6-10 | |
영애 | |
야 |
나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언니를 보는순간이다
똘똘이와 몸에나있는 숨구멍에서 정기가빠져나가는 기분이들었습니다
안그래도 글래머 몸매인데 그위로 속살이보이는 풍만한 가슴은 미칠지경이다
가만히 바라만보고있어도 저절로 똘똘이를 풀발기 시키는 복장과 비주얼이였어요
166cm , C컵 , 애플힙 , 꿀벅지 , 세련된마스크
휘향찬란한 미러볼이 돌아가는 복도한가운데서 미친듯한 섹기를 뿜어내는 영애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혀를 뽑을듯한 깊고 강한 키스빨이였고 영애의 뒷통수를 쓰다듬으면서 찐하게 딥키스하다가
목덜미에 혀를밀착시킨뒤 밑으로밑으로 천천히 내려오는 애무였습니다
가슴과 배를지나 허벅지를 침으로 도배해주다가 남자의 중심부에 얼굴을 들이밀고
잘커진 똘똘이를 한입에 꿀꺽삼켜 목안까지 닿을듯 깊숙한 사까쉬세례
제 똘똘이를 맛있게 빨아주는 영애의 얼굴을 보고있자니
당장이라도 그녀의 얼굴에 올챙이를 싸질르고싶을만큼 충동감이 조절이 안되더군요;;
영애의 사까쉬를받으면서 온몸으로 쾌감을 느꼈고 주변에서 남자손님들과 거사를마친 몇명의언니들이
제곁으로 몰려와 가슴쪽을 혀로 핥아주면서 영애와함께 서브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양쪽으로 언니들을끼고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오랜시간 애무를 즐겼고
하이라이트는 그녀들의 봉지를 조심스럽게 만지면서 영애의 애플힙에 똘똘이를 끼워넣었습니다
흥겨운 클럽사운드와 하나가된 뒷치기파티였어요
쫄깃한 영애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면서 그립감좋은 쪼임상태~
복도 벽면으로보여지는 영애의 몸부림과 낑낑거리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쾌락을 즐겨봅니다
발사를마치고 탕방안에들어가서도 영애의 몸 여기저기를 두손으로 터치하면서
오붓하고 성기발랄한 대화타임까지 ~ 아쉬움없는 1시간을 보내고왔습니다
본인의 취향이 몸매와 섹시한분위기라면 무조건 영애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