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 | |
9월 23일 | |
원샷 | |
향기 | |
166/C/슬림 | |
시원 | |
주간 | |
9점 |
가인의 주간에 와꾸파 언니중 하나인 향기언니는...
향기라는 언니는 개인적으로 몇 손가락 안에
꼽힌다고 생각할 정도에 와꾸파 언니다.
일을 많이 해본 경험이 풍부한 언니는 아니나,
고급스러운 외모가 가장 큰 무기인 언니이다.
또한 말을 하면서 자꾸 몸을 더듬는...
어쩌면 스킨쉽에 적극적인 아이라고 생각된다.
이 언니는 클럽층에서 있지 않고,
원탕방만 보는 언니였으며,
이 언니와의 교감과 케미는 정말 뛰어났다.
아직 클럽층을 가고 싶었었는지...
"오빠 나중에 나 다시 보러오면..
그때는 오빠 손잡고 클럽층 다녀오자"
라는 말을 할정도로 호기심이 많은 아이..
애무를 받는걸 좋아하던 아이.. 애무를 해주었을때
반응이 참 좋고... 잘 느껴주던 아이...
그래서 더 생각나는 그런 아이...
향기라는 이름에서 나오듯이.. 이 아이의 향기에
취한다면 당신은 벌써 이아이의 포로가 되어있을것이다.
떡감조차.. 좋은 이 아이는... 와꾸파이면서도
적극성을 뛰기때문에, 왠만한 사람들이 와꾸파면
서비스가 약하고 뭔가 없겟지.. 라고 생각하지만..
그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려줄수 있는 그런 아이이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