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향기 | |
주간 |
가인은 항상 반갑게 맞아주셔서 갈때마다 즐겁네요
오늘은 와꾸언니인 향기언니로 해주신 합니다
감사합니다하고 샤워하고 반듯하게 대기합니다
향기언니 야스런 눈빛으로 인사하는데 약간의 도도함이 느껴지네요
역시나 이쁜 언니들은 도도해보입니다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고 제 팔짱을 끼네요 도도하지 않습니다
벌써 몇번을 만난것 처럼 살갑게 절 대해주네요
일단 말빨이 장난 아니에요 대답만 하는데도 대화가 술술 이어집니다
첫인상과 이쁘다는 말에 조금은 대화는 포기하고 서비스만 받을 생각도 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편안하게 그리고 살갑게 대해줍니다
방에서도 이어지는 대화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언니가 씻고 왔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하니까 바로 제 가운 벗기고
키스부터 하네요 보통은 샤워 서비스를 다시 해주던데
그냥 눈맞아서 시작하느것처럼 바로 야스런 눈빛을 하면서 키스부터
제가 가슴도 애무하고 제 똘똘이도 만지작 만지작하면서
향기언니 탈의하는거 도와주고 향기언니가 자기도 애무 해달라며
절 끌어안네요 키스하면서 언니 가슴을 빠는데 가슴은 튜닝을 한 가슴인데
C컵이라 한손으로는 만지고 가슴 빨고 언니 팬티도 제가 과감하게 벗기고
봉지 애무 하는데 좋다고 막 자지러지네요
누워있는 향기언니 입에 내 똘똘이를 가져다 되니 열심히 빠네요
손으로는 부드러운 살 좀 만지면서 즐기다가
바로 콘돔착용하고 다시한번 언니 봉지 애무해서 물좀 넉넉히 나오게하고
삽입하니 아주 따뜻하니 좋네요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땀이 송글 송글 향기언니가 위에서 해준다고 하는데
그냥 한자세로 꼿꼿하게 해서 사정했습니다.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구요 대화술도 좋아서 서비스 위주가 아니라면
어느 누가 보더라도 즐달일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