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쥬시 | |
주간 |
일주일에 한번은 안마를 방문하는 편이지만
이번에 만났던 여인은 참 기억에 남네요
외모는 세련되고 단정한 와꾸 업소녀라기 보다는
단정한 비서실 여비서같은 느낌..
제가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키는 아담한편.... 162-3 될까?
가슴은 A+컵 정도로 보이는데 만지기 딱 좋은 싸이즈
자연산이라 모양이 괜찮고 만지면 부드러워서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탐스러운 엉덩이도 두 손으로 딱 만지고 떡치기에 안성마춤
아담한 언니는 이맛에 보지요..전부 손에 다 잡히는맛 ㅋㅋ
서비스를 열심히 하는 편이구요 이른바 간보는 스탈은 절대로 아니네요
대화도 자연스럽게 잘 이어지는 편이지만 서비스에 더 신경쓰는 성격이 더 강한 언니같네요
마인드가 좋은 언니라 내가 원하는건 빼지 않고 다해주는 느낌
아니 앞장서서 화려하게 애무하며 다른 사람들을 압도하는 스타일.
침대 위에서 본게임 시동거는데 온몸을 비벼가며 적극적으로 애무를 해 오는 쥬시.
느낌이 참 좋다...쥬시의 모든것이 내몸에 닿는 느낌
사타구니로 내 다리를 비벼대는데 끈적한 애액이....
거의 쌀 때까지 BJ를 해주는 느낌은 아..그냥 싸고 싶다...
젖꼭지가 예민하다고 했더니 그쪽을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는 스킬도 엄지척.
애무가 끝난 후 그대로 합체를 했는데
정말 천천히 그 맛을 즐기고 싶게 만드는 맛좋은 봉지더군.
안은 또 어찌나 뜨겁던지....천천히 하면서 즐기고 싶었지만
남자의 본능을 거스를 수 없어 격렬하게 펌핑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