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수빈 | |
주간 |
천사같은 수빈언니 만나고 왔네요
첫 인상은 그냥 예쁘다?? 평타 이상은 하는 외모??
복도 서비스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기왕 온거 즐기라며
웃으면서 권하네요 보통 서비스 패쓰하면 언니들이 더 좋아할거 같은데
수빈언니는 즐길거 빼지말고 전부 즐기고 가라고 합니다
그것도 아주 천사같은 미소를 띄우면서 말이죠
정성어린 BJ를 하다가 위에서 하아~ 신음 내면서 저한테 올라타네요
그렇게 키스하면서 복도에서 상위자세로 즐기다가
이제는 본격적인 타임을 위해서 방으로 갑니다
물다이는 정석대로 탑니다 아주 정성껏...좋냐고 물어보면서
따뜻한 언니의 몸을 느끼면서 떵까시부터 BJ이에 끈적 끈적한 애무
언니랑 사이좋게 샤워하고 침대로 와서 언니가 제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면서
물어보네요 뭘 좋아하냐고 빼지말고 물어보라고 하네요
전 BJ를 좋아한다고 얘기하니까 ^^ 또 웃으면서 누으라고 합니다
키스한번 해주고 꼭지 애무하면서 밑으로 살살 내려가더니
BJ하는데 약..약...강..중강..강..강 그리고 방울이 빨아주고
다시 중약..강약..강..강 이렇게 한참을 해주네요
제가 힘주고 꽉 참으니까 하고싶으면 해도 된다네요...
정말 입싸의 환상이 있어서 정말 해버릴까 하다가
그래도 언니에게 삽입은 해봐야되서 시작하자고 하고
수빈언니가 올라탈려는거 내가 하겠다고 하고
키스하면서 수빈언니한테 삽입하니..하..아..하면서 신음소리 내고
그렇게 펌핑질 몇번하고 사정했네요...끝났는데도 바로 빼지말고
좀만 있으라고해서 그 자세에서 키스 좀 더 하니까
벨 울리네요..근데 괜찮다고 천천히 하라고 보통 벨울리면
티나지않게 서두르는 언니도 있는데 수빈언니는 안그러네요
그래도 룰은 지켜야되서 서둘러서 마무리샤워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