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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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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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 |
글래머러스 160중반 | |
야간 | |
8 |
달림욕구 가 치솟던 새벽
나는 재호실장님을 호출한다.
그자리에서
달림의사를 표현하며
두명의 추천을 받게 되는데
그중 카스를 선택 하게 된다.
그날 나는 당시의 섹슈얼 판타지가
육덕글램 쪽이 땡기던 날이었기에
나는 주저 없이 선택하게 되었고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엘베에서 그녀와 마주하게 된다.
나는 그녀와 엘베를 통해 락교층에 이동하였고
그녀는 나를 이끌어 한방 한방 지나는데
헐벗은 언니야들과
늦은 새벽시간 마감을 준비 하며 야릇한 Y존 가슴을 보이며
오가는걸 볼수 있었고
카스에 손에 잡혀 방으로 이동하며
눈호강을 한다.
그리고 방에 입장 한다.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기 시작한다.
해가 동이 틀무렵일까
약간의 창문 틈새로 파란새벽빛이 보인다.
샤워를 마치고 그녀의 황제의자 서비스를 받는다.
나는 그 새벽에도 성욕은 불타올랐고
주체할수 없었다.
그녀의 가슴은 완벽했고
침대로 이동해서
실컷 탐하며 그녀와 깊은 정사를 나눈다.
새벽의 피곤함에 빠른 마무리는 아니었지만
완벽한 시간을 보내었다.
그녀는
물다이와 황제다이 등을 다 할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락교층이라는 특수성으로
할수 있는게 많이 없기에
다음 기회에 받아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