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1번출구 부근 | |
수진 | |
민삘과 룸삘의 조화/163/자연C/글램 | |
좋은 마인드 | |
야간 | |
10 |
지인과 약속 후 가인근처라
인사만 하고 가야지 하고 들린 가인.
재호형과 상무님. 김실장님과 이야기 하다보니
수진이란 언니가 장기타고 복귀했다며
수진언니 추천하시길래 보기로 하고
준비하고 올라감.
163정도되는 키에 호불호 없을 얼굴에 자연 씨컵에...너무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연애감 딱좋은 그런 몸을 가진 수진.
엘베에서 보자마자 즐달을 예상함.
클럽층 복도에서 서브언니들 보자마자...오랜만이라며 걸레 오빠 왔냐고 하며 반겨주는데..
그렇게 한참 빨리고 난후 수진언니 방으로 이동.
대충 씻고 물다이를 준비하길래 패스!! 를 외치고 침대로 이동.
키스부터 시작하며 정성껏 애무해주는 수진.
물다이를 받았으면 물다이에서 쌋겟구나를 생각하며 다행임을 외치며 그녀의 애무를 받고
이젠 내가 사랑해 줄 차례.
적극적으로 어디를 어떻게 해달라고 말하며 정말 연애를 즐기는 수진.
들썩이는 허리와 커지는 신음 애인같이 착착 달라붙는 수진.
역립에 자신있는 분들은 수진이를 사랑해주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음.
평소 자연스럽고 애인같은 연애를 지향하는 나로써 즐거운 언니 1명 발견.
거기다가 몸매며 성격이며 취향저격...
굳이 가리진 않지만 너무 마른건 싫어하여 즐기자 언니+육덕글래머(통통한 글래머)를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그런면에서 딱 취향 저격인 언니.
비슷한 스타일로는 카스..카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수진.
지갑은 얇은데 볼언니는 많아서 큰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