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 |
10월21일 | |
마텔 | |
야해요 | |
주간 | |
10점 |
마텔이 재방문하고 왔습니다.
전화로 마텔이 출근 여부 확인하니 출근한다고해서
일부러 강남까지 시간내서 갔습니다.
운좋게 대기시간이 많지 않아서 샤워후에 잠시 기다리다
마텔이 다시 만났는데 정말 기억을 해주는건지
아니면 제가 방가워해서 기억해주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방가워해주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엘레베이터에서 장난으로 제 동생도 만지작 거리고
오늘은 복도말고 방에서만 놀자고 얘기하고
마텔이한테 안내받으면서 이동하는데 복도에서 야한짓 하는분이
제법 많이 있더군요 ㅎㅎ;;;;
방에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노가리 좀 까다가
마텔언니가 먼저 탈의해서 저도 얼른 가운벗고
마텔이 맞을준비를 하고 침대에 누우니 마텔이가 와서 안기네요
마텔이를 품에 안고 키스를 하다가 오늘은 제가 애무를 하고 싶어서
마텔이를 눕히고 가슴 애무하고 봉지도 살살 애무하는데
자꾸 제 꼬추를 마텔이가 만지작 거리니까 흥분이 막 되네요
마텔이가 자기도 내꺼 빨고 싶다고 전 무릎끓고 마텔이가
밑에서부터 애무하면서 제 꼬추를 뽑을 기세로 하드하게 빨아주다가
콘돔 껴주길래 다시 마텔이 눕히고 봉지 애무 하다가
합체하고 펌프질 시도하는데 오늘은 느낌이 바로 안와서
자세 여러번 체인지하고 땀나고 더워질때쯤
마텔이가 상위자세로 박아주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저번에도 그랬지만 마텔이와의 만남은 만족감이 아주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