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쥬아나 | |
주간 |
쥬아나와 첫 만남 귀엽게 생긴 그녀가 친절히 인사를 한네요
저도 가볍게 목례를 하고 엘레베이터 안으로 들어가고
문이 닫히니 옆으로 오더니 키스를 합니다
잠깐의 키스지만 임팩트가 쎄네요 시작전부터 키스라니...ㅎㅎㅎ
그리고 쪼그려 앉더니 저의 가운을 제치고 사까시를 해주네요
전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면 어떻하나 안절부절하면서도 기분은 좋더군요
문이 열리고 복도 의자중 하나에 자리잡고 앉으니 젖꼭지 애무랑
사까시 다시 또 해주고(도대체 얼마나 서비스를 해주는건지 ㅎㅎ)
쥬아나가 뒷치기 자세로 유도해줘서 자연스럽게 복도에서 뒷치기로 하다가
침대로 왔습니다. 하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보는데 없다고 하니가
긴장하지말라고 즐기면 다 재미있다고 웃으면서 얘기해주네요 ㅎㅎ
침대에 누워서 다시 또 가슴부터 애무해주다가 그윽하게 눈빛으로 올라와서
키스하면서 제 동생을 막 만지작 거리면서 제 흥분감을 키워주고
밑으로 내려가서 사까시하다가 자기꺼 빨아달라는듯 69자세로 바꿔서
같이 애무하다가 이제 할까? 라며 섹시한 목소리로 말하더니
쥬아나가 위에서 상위자세로 펌프질 하면서 제가 키스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는지
그 힘든자세에서도 앞으로 와서 키스하면서 조금 있으니까
느낌이 와서 쥬아나 엉덩이를 제가 잡고 같이 흔들다가 바로 사정했네요
시간이 남아서 녹차 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이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