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고
실장님의 강력하게 크리스탈언니를 추천해주네요
애인모드부터 서비스에 마인드까지 두루두루 탑급이라네요
크리스탈 언니와의 만남을 생각하며 깔끔하게 샤워부터 하고
스텝분 안내를 받아 엘베 앞에서 크리스탈언니과 첫 대면했네요
반갑게 인사 나누고 옆눈으로 언니를 찬찬히 살펴보니
일단 복장부터 한 섹시합니다. 속이 다 보이네요 ㅎㅎㅎ;;
티팬티를 입었는데 그게 다 보입니다
복도 서비스에서도 섹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면서
제 몸을 애무하고 빨고..이러다가 여기서 끝날거 같아서
서둘려서 방으로 가자고 했네요
침대에서 같이 누워봅니다. 뒤로 누우라네요?
침대에서 뒷판받는 느낌은 새로벤요 ㅎㅎㅎ;
다시 앞판으로 바꾸고 그윽하게 크리스탈 언니가 제 입술을 덥치네요
크리스탈 언니의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제 손을 티팬티 안에 살짝 넣어보니
아...하면서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자기가 애무하면서도 섹시한 신음 소리가 드려오고 내 꼬추 아주 맛깔스럽게 빨면서
CD 착용하고 절 위로 이끄네요..센스있습니다 ㅎㅎ;;
자세 바꿔서 크리스탈 언니한테 삽입하기 전에 애무를 좀 더 했는데
살결이 보드라와서 애무하는 맛이 나네요
그렇게 얼마간 애무를 했더니 내가 못참겠네요
키스 하면서 천천히 삽입..쑤욱..들어가네요
삽입하고 잠시 멈춰서 따뜻함을 느끼고
살살..피스톤질...하다가 좀 쎄게 피스톤질..그렇게 얼마가 흘렸을까
크리스탈언니의 눈을 보니 야릇한 눈빛 보내고 그 눈을 마주치고 키스하면서 발사
담배 피우면서 대화 좀 더 나누다가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