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10월 23일 | |
조조 17만 | |
향기 | |
주간 |
실장님이랑 스타일 상담하는데 오늘은 이쁜언니로 추천받고 싶다고하니
와꾸언니중에 향기언니가 있다고 추천해주시네요
그래서 오케이 콜 외쳤는데
이쁜언니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하네요
이쁜언니 볼려면 그정도 출혈은 감수해야하니 오케이하고
샤워하고 치카치카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기대만땅차서 기다렸더랬죠
대기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향기언니와의 만남
첫인상..이쁘네요 심쿵할정도로....흔히들 말씀하시는
룸필와꾸...과하지 성형이 과해보이도 않으면서..
강남에서나 볼 수 있을거 같은 아주 깔끔한 얼굴....
향기 언니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향기언니는 미러서비스를 안한다고 사전에 들어서 놀라지는 않았구요
이렇게 이쁜 향기언니와 단둘이 있을 시간이 길어지는 거니 아쉽지 않았습니다.
향기 언니랑 같이 탈의후에 누워서 이야기 꽃 좀 피우면서
향기언니의 큰 가슴 살살 만지면서 대화를 이어가는중에
향기 언니가 그윽한 눈빛을 보내면서 키스로 덥치네요
키스하는데 혀놀림이 아주 좋습니다. 혀가 맛있네요
키스하다가 제가 먼저 향기언니 눕히고 가슴부터 봉지까지 애무 먼저하고
향기언니는 즐기는듯 나의 애무를 받아주고 한참을 애무하다가
자세 체인지해서 향기 언니의 본격적인 애무시간
제 동생 아주 맛있게 빨아주고 전 손을 쭉 뻗어서 향기언니 가슴 만지면서
느낌이 깨지지 않게 흥분상태 유지시켜주고 애무시간이 거의 끝나갈때쯤
장갑 장착하고 전 언니가 위에서 여성상위 자세로 피스톤 운동하다가
자리 체인지하고 정상체위로 이번엔 제가 폭풍 피스톤 운동하다가 사정했네요
마무리 샤워하고 벨 울리고 오늘 즐거웠다고 다음에 또 보자~ 인사 나누고
뽀뽀한번 가볍게 하고 빠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