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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 |
야간 |
막상 퇴근 하니 할 일은 없고, 주머니에 돈은 있고, 품어줄 여인네는 없으니 맘 편히 갈 수 있는 곳으로 발길을...
스타일미팅을 통해 펄이를 보기로 합니다.
쌔끈하고 서비스도 쎄대요 ㅋㅋ
가끔 다른 분들의 후기를 통해 접하긴 해서 어떤 스타일인지는 알고는 있지만
막상 처음 보려하니, 느낌이 다르내요.
키도 꽤 크고 딱 봐도 글래머러스한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띄었습니다.
역시 듣던대로 복도에서부터 화끈합니다
거기에 키도 크고 몸매가 좋고, 탄탄하니 그냥 다른 말 필요 없이 레이싱 걸이나,
옥타곤 걸 같은 굉장히 건강하고 쌕시한 느낌입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
벌써 시각적으로 하앍거리고 있는데 애무 실력도 보통이아닙니다
다른 언니들과 함께 즐기다 방으로 이동
물다이 대신 의자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일단 키가 크고 글래머이다보니 느낌이 묵직합니다.
거기에 혀와 입의 쓰임새가 보통이 아니더만요
물다이와 비슷한듯 다르게 몸을 감아가며 서비스를 하는데 이거 미칠거 같습니다 ㅎㅎ
가슴을 이용하여 잦이에 비벼주는데 이거 너무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똥까시와 함께 꺽기 기술을 보여주고, 추가 BJ를 해주는데 서비스를 참 잘 하네요
침대에서 다시 보니 눈매가 쌕시하고 눈빛이 날 잡아잡숴 온순한 새끼양 같으니...이건 무습 조합인지 ㅎㅎㅎ
고민의 여지 없이 입술을 마주칩니다. 키스로 시작 합니다.
침대에서의 2라운드는 이렇게 시작하였습니다
혀와혀의 만남 그리고 그 안에서 이루어 지는 칵테일의 조화
반응도 좋고 리엑션도 좋내요.
다시 자세 역전당해 아래 전립선 부근과 가랑이 부근을 손으로 자극하며,
또 다시 아래 위로 이빨 사용 없이 혀와 입술만으로 흡입하며 빨아주는데 이건 말로는 어찌 표현이 안 되내요
단 두 글자로 이야기 하면 "쌀 뻔" ㅎㅎ
키스, 69 등 펄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나니 어느 새 CD가 낑궈져 있내요. 현란한 BJ중에 끼웠나봐요 ㅎㅎ
슬그머니 BJ를 제지하니, 여성상위로 올라오는 펄이
펄이가 위에서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펄이가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서 허리 반동을 이용해 튀겨도, 조금 반동의 폭은 작지만 쭉빵 언니가 그렇게 튕기니 정말 좋내요
뭐 잦이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망했지만
너무 감이 좋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