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보다는 서비스나 애인모드 중에서 

만나봤는데 이번에 티파니 보고나서

와 정말 와꾸 보는 분들이 이유가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됐습니다.

정말 보자마자 와.. 이쁘다..

하면서 감탄하고 보게됐네요 

원래 좀 아담한 스탈을 좋아해서 키가 너무 크지 않은것도

맘에 들었고 과한 룸삘도 촌티나는 민삘도 아닌

정말 밸런스 좋게 예쁘고 누가봐도 좋아할 

그런 얼굴이었습니다.

눈웃음도 이쁘고 

살짝 박민영느낌에 서예지느낌도 있고 

고급스럽고 색시하면서 청순한 느낌이 다 섞여있습니다.

와꾸는 뭐 진짜 봐야 안다 싶을 정도구요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이 진짜 이뻤습니다. 

이렇게 얼굴 몸매 좋은데 거기다 가슴까지 

자연산에 프로필은 B컵으로 되어 있는데 거의

C컵 정도 되는 사이즈에 촉감도 완전 최고 

몽글몽글 하면서도 탱탱하고 부드러운 촉감 진짜 최고입니다.

물다이 서비스없이 침대에서 젤로 뒷쪽을 해주는데 

이쁘다고 대충하는 느낌없이 진짜 완전 꼼꼼하고 

끈적하게 제대로 애무해주네요

이런 얼굴에 

마인드까지 가졌으니 보기 힘든 아이라면서 실장님이

만족하실거라고 한 이유가 뭔지 제대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색타임은 정말 완전 이렇게 쾌감을 

느껴본 색을 오랜만입니다. 키스도 빼는거 없이 

찐하게 오랫동안 하면서 가슴만졌다가 빨았다가 키스했다가

하면서 원없이 티파니를 맛보고 빨고 탐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흥분한 상태로 시원하게 싸보기도 오랜만이네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한시간 순삭입니다.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