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해서 미팅할때 서비스 제대로 받고 싶다고 하니까 

실장님이 외모스타일은 어떤 스타일 원하냐고 하셔셔

좀 색기 있고 야하면 더 좋겠다고 하니 와이를 추천해줬네요

프로필엔 162에 C컵으로 되있는데 막상 보니까 체감상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좀 더 커보였던것같네요 ㅎㅎ

와꾸는 고양이 같으면서도 강아지같은 인상에

미팅한 대로 아담한 키에 봉긋한 슴까지 딱 좋았네요 

서비스 받을때 살살 시작하다가 점점 강해지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애무할때 꼭지빨때도

혀로 깔짝거리기만 하는게 아니고 입을 전체를 다 썼다가

혀로 빨았다가 하면서 완전히 강약강약 하면서 애무를 정말로 잘합니다.

혀로 입술로 손으로 가슴으로 온몸으로 자극을 주는데

정말 정신못차릴 정도로 최고였습니다

앞으로 돌아서도 가슴으로 비비면서 손으로 만져주면서

꼭지 빨다가 살살 내려가서 자.지 기둥 빨고 할때 

빳빳하고 뜨겁게 서버렸네요 입안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쌀것같은 느낌이 와서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침대에서도 다시 애무 구사하는데 물다이에서처럼 완전

강력한 혀놀림과 양손을 같이 쓰면서 여기저기 동시에 공략하는데

정말 보통 받아봤던 수준 이상으로 애무를 꼴리게 잘합니다. 

슬슬 합체하고 미친듯이 딱딱해진 자지를 삽입하고서는

와이의 여상으로 시작했다가 제가 그대로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미친듯이 박으면서 끌어올라버린 흥분을

그대로 쏟아 내듯이 박았습니다. 출렁이는 C컵 가슴을 잡고선

팍팍 박다가 다리를 잡아서 벌리고 허리를 튕기면서 피스톤을

리듬을 타면서 박았더니 신호가 올라와서 꽉 끌어 안고서

깊숙히 박으면서 쌋습니다. 싸고 나니까 다리가 풀려버렸네요ㅎ

ㅋㅋ 간만에 제대로 불떡 쳤네요 완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