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이 되서 야간에 원안마로 갔습니다

오랜만이라 또 셀레는 맘이 드네요 

갈때마다 나름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기대가 됐습니다

실장님이 보시고는 알아보시면서 제 스타일을 기억하십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루비를 바로 보라고 추천하시네요 

시간이 너무 딱 좋다고 간단히 씻고 오라고 바로 보자고 하시는데

뭐이리 자신감이 있는지 ㅎㅎ 그래서 대충 간단히 씻고 나와서

안내받아 올라갔는데 와 정말 왜그리 실장님이 추천하면서

서두른지 알았네요 몸매 개작살로 새끈하게 빠져가지고

비키니 옷 차림으로 반겨주는데 완전 즐달 예감이었네요

얼굴도 어두워서 못봤는데 방에 들어가서 보니까 진짜 이쁘고

웃을때 완전 이쁩니다 치아도 고르고 입술도 도톰하면서 이쁘고

얼굴이 오밀조밀하면서 색기 있고 완전 최고입니다

그리고 얼굴도 이쁘면서 성격도 정말 좋네요 대화 하면서 

내내 웃으면서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ㅎㅎ 

물다이는 없이 샤워서비스만 해주는데 샤워하고 물기까지 

직접 닦아주고 마인드 최고입니다 침대에 같이 누워서 꼼지락 거리다가

슬슬 루비가 시동을 거는데 쪽 하고 키스하는거 같더니 점점

딥하게 키스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순식간에 뜨거워 졌습니다

거칠어지는 제 숨소리를 느꼈는지 몸 전체를 이제 애무해주면서

한번 타고 올라왔다가 제 자.지 기둥을 빠는데 이미 빳빳해진

기둥을 부드러운 혀로 한번 더 녹여주네요 진짜 터질거같은데

거기서 육구하면서 짬.지를 보는데 진짜 부드럽고 쫄깃하고 

너무 촉감이 좋습니다. 불기둥을 느꼈는지 루비가 먼저 여상으로 삽입합니다

와 쪼임이 진짜 이렇게 쪼이면서 꽉 물어주는 느낌을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그대로 여상으로 비비면서 내려찍으면서 해주는데 완전 터질거같습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키스하면서 앞뒤로 비비면서 완전 승마타기 색녀자세

흥분됩니다. 루비를 눕혀서 정상위로 발목잡고 내려 박으면서 꽂는데

빨려들어갈듯이 쪼입니다 ㅎㅎㅎ 너무 신호가 빨리 왔는데 키스 찐하게 하면서

가슴 빨면서 하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끌어안은채로 깊숙히 넣고 쌌습니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