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서 고양이상의 야한 느낌에

슬림한 타입의 몸매를 주문하니

두명정도 추천을 받았는데

그중에 태리를 픽했습니다.

일단 물다이 침대 둘다 잘하구

서비스 스킬도 꽤 좋다고 해서 결정했습니다.

첫인상은 기대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165정도 되는 슬림하고 마른 바디에

웨이브 찰랑이는 야한 스타일의 머리에 

보자마자 고양이상 느껴지는 룸삘 마스크

순간적으로 룸에서 2차올라간 느낌이 들었네요ㅎ

물다이를 하기위해 전신탈의 하고 보니

몸매도 제법 매끈하게 잘빠졌고 

출렁이거나 튀어나온 군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뒤부터 시작된 서비스에서

서서히 강도를 올리는데 입과 손을 이용해서 

힙과 똘똘이를 공략하다가 똘이를 살살 

자극하면서 만져주는데 벌써 흥분이 되는

느낌ㅎㅎ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부분에서도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애무를 하다가 오랄로 돌아와서

천천히 머금고 쭉 뺐다가 다시 깊숙히 쭉 넣었다가

입안에서 혀를 돌리면서 핥아줄때 눈이 풀려버렸습니다.

그때 느낌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ㅎ

닦고 나와서도 다시 태리가 먼저 리드하면서

시작했다가 여상으로 시작해서 제가 정상위로 

바꿔서 키스 찐하게 하면서 점점 강하게

속도를 올리니까 다리를 꼬아서 저를 안으면서

더 꽉 박히게 잡아주네요

다리만 벌리고 있느게 아니라 

꽤 적극적으로 임하는게 굉장히 좋았구

특히 야하게 생긴 얼굴로 신음소리 내면서

느끼는 표정이 흥분이 더 되게 만드네요

깔끔한 보.지속에 박히는 제 똘이를 보면서 

최대한 깊숙히 내려박듯이 피스톤을 하다가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야하게 생겨서 흥분이 더 되는 느낌이 있고

스킬도 좋고 적극적인 마인드도 맘에 들었습니다.

재접하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