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깊숙히 넣으니 터지는 신음소리

안마 기행기


서서히 깊숙히 넣으니 터지는 신음소리

앤업까페 0 19,274 2021.07.13 20:52
강남 ONE
연우
주간
9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꼴리는 횟수가 점점 늘어가서 이거 참을 수가 없네요 ㅎㅎ

아침부터 꼴려서 보니 조조할인 받기 딱 좋은 시간이라

저번에 괜찮았던 원으로 문의하고 방문했습니다.


미팅해서 연우를 보게 됐는데 

여우상인듯 하면서도 룸삘인 듯 민삘인 듯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키는 프로필에 있는대로 165즘 되어 보였고

가슴이 자연산이라 인위적으로 솟아있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모양이 자리잡은게 맘에 들었네요

무엇보다 촉감이 좋으니까 그것도 좋았고


서비스가 앞뒤로 열심히 들어옵니다 중간에

숨소리가 꼴림을 더 작극합니다 ㅋㅋ

육구자세에서 혀를 내밀어 조갯살을 살며시 

빨아보면서 안쪽 부드러운 살까지 맛보고

미끌거리면서 가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거같아서

묵직하게 꼴려버린 제 가지를 서서히 깊숙히 넣으니

아~흐. 하면서 탄식이 터지는데 이때가 제일 꼴립니다.


뒤치기로 바꿔서 제 엉덩이를 깊숙이 밀어 넣으니

흔들리면서 반응하는 연우의 힙이 제법 꼴리네요

찰지게 박히는 소리가 발사신호를 자극합니다ㅋㅋ


도저히 못참겠어서 앞으로 돌려서 정자세로 박으면서

키스하면서 끌어안고 싸버렸네요 ㅎ

대낮부터 한판 하고 나니까 식욕이 돋아서

짜장 시켜 먹구 한 숨 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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