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봤었던 하이가 생각나서 함 또 볼까 해서 

프로필에 출근확인하구 다행히 출근했다고 떠 있길래 

시간 문의해서 확인하구 나서 다시 만났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봤는데 반갑게 알아봐주네여ㅎ

하이는 이목구비 또렷하고 룸삘이면서도 민삘도 느껴지고

어깨정도까지 오는 중단발이 굉장히 잘어울립니다.

몸매도 군살하나 없이 잘빠졌고 피부도 뽀얗고 탱탱합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살빠진거 아니냐면서 허벅지를 만졌더니

살이 더 찐거 같지 않냐면서돌아서보길래 힙이랑 허리도 만져보면서 

몸매가 그대로 유지되는거 같다고 해줬더니 좋아하네요ㅎㅎ

그렇게 수다 같이 떨고 나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에서 부드럽고 탱탱한 가슴촉감이 느껴지는데

꼭지로 살살 비비면서 타고 내려올때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미 느껴본 느낌이지만 또 느껴도 좋네요 

앞으로 돌아서도 혀로 빨아줄때 혀와 입술이 

동시에 닿으면서 느낌이 진짜 뜨겁고 부드러웠네요

침대에서도 살며시 키스하면서 제가 먼저 시도 했는데

제가 먼저 애무하고 있으니까 하이가 느끼면서 꼭지 빨아주면서 제 엉덩이 꽉 쥐다가

육구자세로 바꿔서 똘똘이 애무를 해주는데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금방 빳빳하게 세워버립니다. ㅎㅎ

그대로 자세 돌려서 삽입하고 하이 가슴을 움켜쥔채로

여상으로 박다가 뒤로 돌게해서 뒤치기로  박으면서 하이의 탱탱한 힙을 꽉 잡고

거울에 비치는 박히면서 느낀는 하이 얼굴보니 너무 꼴렸네요 

그상태로 빨리 앞으로 돌려서 박으면서 키스하면서 싸버렸습니다.ㅎㅎ 

이미 봤던 사이라 그런지 좀 더 편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