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아주 괜찮은 영계가 있다고 해서 문의하고 

방문했는데 은비를 보게 됐습니다

프로필상 키가 162인데 실제로 보면 그것보다는 좀 더 커보입니다.

가슴은 역시 프로필대로 E컵이네요 ㅋㅋ 와 진짜 대박입니다.

들어가기전에 실장님이 대충 스타일 말씀해주시는데 

귀염 색시 스타일에 가슴 풍만하고 초짜라서 서비스는 좀 약한데

활어가 따로 없다고 해서 완전 기대 됐는데 

와꾸부터 이미 맘에 들었습니다. 

완전 말투도 어린 이십대의 말투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뭔가 어설프게 하는것도 풋풋하고 귀엽네요

잘하려고 하는데 잘 몰라서 허둥대는 것도 엄청 귀엽습니다. 

물다이를 배웠다고 해주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아직 배우는중인지

잘하는건 아닌데 되게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게 이뻐보입니다.

테크닉보다는 부드러운 살결과 혀의 부드러운 촉감

그리고 탱탱한 가슴의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애무를 하는데 잘하는건 아니고 

그냥 남친한테 최대한 열심히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하는것처럼

열심히 합니다 탱탱하고 부드러운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같이 애무해주니까 슬슬 느끼면서 몸이 뜨거워 지고

실장님 말대로 정말 활어반응입니다

허벅지까지 살살 쓰다듬으니까 몸을 베베 꼬면서 흐느끼네요ㅎㅋ

아래로 내려가서 보지를 빠는데 보지도 왁싱해서 깔끔하게

이쁘네요 살살 빠는데 금방 촉촉해져서 완전 흥건합니다. 

합체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나눴네요 

점점 갈수록 몸이 뜨거워 지면서 끌어안더니 흐느끼면서 아흥

아흥 오빠. 아흥 하면서 어쩔줄을 몰라 합니다.ㅋ

도톰하고 색끈한 입술을 맛보면서 가슴은 또 진짜 크고 탐스러워서

가슴을 빨면서 박았더니 손으로 제 머리를 감싸고 잡으면서

은비가 진짜 흥분해서 미칠려고 하네요 ㅋㅋ

세게 하면 아파할것 같아서 살살 했는데도 쪼임이 너무 쪼여서

금방 나와버렸네요 완전 반응 리얼하고 찐반응에 가식없고 순수한 은비

너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