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할때 와꾸 좋은 언니로 부탁했는데 

제대로 미팅해줬습니다. 정말 하리가 와꾸 진짜 좋았기 때문이죠

걍 이쁘다고 해놓고 그냥 그런경우도 많았는데 

완전히 문열리고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았네요 ㅋㅋ

진짜 얼굴 작고 조막만한데 

이목구비 또렷하면서 강아지상인듯 고양이 상인듯 진짜 이쁜얼굴

웃을때도 시원스러운 미소 진짜 최고였습니다.

성격도 밝고 재밌어서 낯가리거나 그런거 없이 

되게 상냥하고 스스럼 없습니다.

훌러덩 갑자기 옷을 벗고서는 앉아서 얘기하면서

예쁘게 모양을 잡은 가슴을 딱 보이게 하고서 앉아있는데

빨리 빨고 싶네요 샤워같이 하러 가서 같이 씻으면서 완전 화기애애하게

씻고 나왔습니다.

비스를 침대에서 해주는데 하드한게 아닌데 미친듯이 꼴립니다.

진짜 그 속도와 움직임이 꼴리게 하는 포인트 입니다.

서비스도 대충하지 않고 

진짜 부드럽고 애정스럽게 애무합니다. 촉촉하게 혀로 살살 

몸을 타고 올라오면서 애무하는데 진짜 녹아버리는 느낌이네요

앞으로 돌아서 다시 애무해줄때 오랄할때 정말 

안쪽이 뜨겁고 혀도 부드럽고 최고였습니다. 

그러다 눈이 마주쳤는데 저를 섹시하게 쳐다 보면서

맛깔나게 빠는데 진짜 이런 이쁜 얼굴로 이렇게 맛있게

내 자지를 빨고 있다는게 너무 흥분됩니다.  

삽입할때 쫀쫀하게 잡아주는 느낌 최고입니다. 키스하면서 이쁜 모양의 

가슴을 맘껏 빨면서 박아댔습니다. 가느다란 발목을 잡아서 교차로

쪼이고 박아대니까 쪼임이 더 강력해져서 신호가 빨리옵니다.  

정상위로 딥키스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