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미팅할때 실장님이 먼저

완전 활어 영계라고 강추하신다고 은비를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이 어리고 이쁘다고 하길래 그냥 하는말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스물여섯 영계입니다 가슴이 크다고 했기 때문데

볼륨있는 몸매일줄 알았는데 진짜 떡감 지리는 몸매입니다. 

와꾸 진짜 이쁘장하고 귀엽고 새끈합니다.

베시시 웃으면서 쑥쓰러워 하면서 인사하는데 

영계이면서도 약간 초짜인게 티가 나면서 귀엽습니다.

풍만한 가슴에 귀엽고 새끈한 얼굴에 몸매도 떡감좋은몸

색타임은 어떨지 정말 완전 기대가 됐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해주길래 받아봤는데 초보라서 그런지

잘하지는 못하는데 열심히 하면서 만족시켜볼려고 노력합니다.

테크닉은 부족하지만 풍만한 가슴크기와 영계의 피부 촉감

그리고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애무를 열심히 남친한테 하듯이 해줍니다.

자연스럽게 역립을 하면서 제가 애무를 해줬더니 오히려

은비가 느끼면서 몸을 떠네요 아래로 내려와서 보지를 살살

빨아줬더니 엄청 느끼면서 액이 금방 새어 나옵니다. 

오빠.. 음... 오빠.. 그..그만... 아.. 이러면서 어쩔줄을 몰라 하네요 ㅎㅎ

천천히 조심스레 삽입을 해봅니다. 장난없이 꽉 물어주는 쪼임

진짜 장난 아닙니다. 어린 영계먹는 이유가 뭔지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터질듯한 자지와 꽉 물어주는 보지가 만나서 환상적인 떡감을 느끼게 됐습니다. 

제가 리드를 하면서 앞으로 뒤로 다시 앞으로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키스감 진짜 좋고 가슴도 E컵 가슴에 착하고 귀여운 영계네요

잘 마무리 하고 같이 누워서 애인처럼 둘이 꽁냥대다가 나왔습니다.

한시간이 후딱 가버리네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