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 보짓살을 빨다가 육구로 자지 빨리다가

안마 기행기


탱탱한 보짓살을 빨다가 육구로 자지 빨리다가

리조또마떼 0 19,745 2021.11.03 21:53
강남 ONE
소담
야간
10

전부터 후기보고 소담이를 꼭 함 봐야지 했는데 


한동안 안보여서 못봤다가 이번에 드뎌 보고 왔습니다. 


후기대로 진짜 완전 괜찮은 아이였습니다. 


아담한 체구에 가슴 빵빵하고 힙도 좋고 떡감 좋은 몸매


영계에 귀여운 얼굴에 진짜 성격 완전 쾌활하고


기분좋게 해주는 성격 낯가림 없이 살갑게 대하면서


초면부터 어색함없이 대화가 술술 됩니다.


말하는게 그리고 어린티가 납니다. 그냥 말투도 애교 있지만


말하는 내용도 그렇고 영계인게 티가 팍팍 납니다.


서비스를 물다이가 아닌 침대에서 엎드려서 젤을 바르고 


진행을 해주는데 와 이렇게 쫀쫀하고 부드러운 촉감 


완전 좋았습니다. 특히 D컵 가슴으로 꾹 눌리면서 


몸을 비빌때 촉감이 와 역시 가슴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걸 다시한번 느겼습니다. 


떡감 좋은 탱탱한 몸으로 제 온몸을 비비고 빨아주니까


진짜 빨리 꼽고 싶은 생각이 폭발합니다.


앞으로 돌려서 애무하다가 갑자기 위로 올라와서 


키스 찐하게 하더니 제 손을 소담이가 가슴으로 올리면서 


오빠 가슴 만져조 이러더니 다디 키스를 이러갑니다. 


그러다 역립자세로 하더니 오빠 살살 빨아죠 이러면서


입에다 보지를 갖다 대는데 깔끔한 왁싱된 보지를 빠는데


완전 촉촉합니다. 탱탱한 보짓살을 빨다가 


육구로 자지 빨리다가 하니까 자지끝이 엄청 뜨거워집니다.


ㅎㅎ 소담이도 느꼈는지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키스하면서 


애무하다가 제가 소담이를 눕히고 다시 애무하면서 역립후에


삽입하는데 와 꽉 쪼이는 느낌 진짜 너무너무 좋네요 


빨판이 느껴지면서 빨아들이는 느낌 ㅋㅋ


그렇게 천천히 삽입하니까 소담이가 오빠. 키스.. 키스해줘 이러는데


미치게 흥분됩니다. 키스 하다가 가슴만지면서 꼭지 애무하다가


서로 그때부터 완전 물빨모드로 떡을 쳤네요


시원하게 싸고 나서도 소담이랑 둘이 꼭 안고서 


가슴 만지면서 있다가 나왔습니다.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Comments

Total 911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