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봐왔던 너무 선수느낌에 기계적인 서비스

좀 질려서 신선한 맛이 없었는데 

이번에 로제 추천받고 봤는데 캬 이 뭔가 풋풋하면서

솔직한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선수삘보다는 민삘에 슬림한 체형에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

후기 내용이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라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너무 센캐릭터는 부담스러운데 정말 편안하게 해주는 스탈이네요

대화를 해봐도 좀 어린티가 납니다 요즘 딱 20대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바로 이해하고 대화도 술술 풀립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따로 없구 

침대에서 시작을 합니다

같이 샤워 간단히 다시하고 침대로 와서 얘기 계속 하다가

점점 밀착해서 같이 누워서 있다가 로제가 먼저 손을 

가슴에 올리더니 쓰다듬다가 애무를 시작하네요 ㅎㅎ

손님한테 서비스 하는게 아니라 

남친한데 여친이 먼저 애무해주는 기분이 들었네요

살살 올라와서 얼굴근처까지 오는데 눈마주치고 한동안 

서로 처다보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키스..

제가 로제를 애무해주는데 그때 로제가 점점 몸이 뜨거워지고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하니까

허벅지가 떨리면서 느끼는게 그대로 전해집니다.

촉촉히 젖기 시작할때 합체하구선 눈을 보면서 속도를 높이는데

로제가 허리를 잡고 살살 잡아 당기네요ㅎㅎ 더 깊이 넣으면서

끌어안고는 키스를 햇습니다 배려하면서 천천히 속도를 올리다가 

정상위로 여상으로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키스했다가

가슴만지고 빨았다가 하면서 하다보니 결국 시원하게 발사

한동안 둘이 끌어안고서 여운을 느끼다 천천히 빼고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