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섹시녀.. 효주 먹었습니다. 

주간의 떡감 예술녀!! 효주!!

1시간 조금 넘게 대기 타고 나서 효주 보게 됐는데.. 소문만큼 이쁘네요 

음... 어리면서 이쁜데.. 음흉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ㅎㅎ

복도에서 그냥 자지를 빨아주는 효주의 그 용감함.. 

터널 서비스의 꽃이라고 유명하기도 하다고 하네요 ㅎㅎ 

효주의 몸매 중 제일 탐스러운 곳은.. 엉덩이 입니다. 

토실토실 한 엉덩이.. ㅎㅎ 

마구마구 때려주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엉덩이~~ ㅎㅎ 

복도에서 터널서비스 받은 후에 방으로 들어가니 효주 애인모드!!!

제법 잘 앵겨 붙고 대화도 잘 합니다.  

시간을 끌려는 스타일도 아니고 

대화 하다가 샤워하고 바로 2차전 들어 갑니다. 

보지의 깊이가 깊지 않아서 깊게 박으면 아파하는 효주!!

그래서 박을때는 조심스럽게 박아주다가 뒤로 돌려서 

탐스러운 엉덩이를 때리면서 신나게 박아 봤네요..

효주의 엉덩이.. 정말 저를 미치게 합니다. 

진짜 효주 엉덩이 보고 나서.. 자꾸만 생각 나고.. ㅎㅎ 

효주는 무조건 조만간에 다시한번 접견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