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화끈하게 제대로 받고 싶은데

누굴봐야 될까 했더니 실장님이  서비스 끝장이라구 와이를 강추하네요

아담하고 색기있는 와꾸면서도 뭔가 차분하고 단아한 느낌

서비스 제대로  잘하는 스타일을 찾았는데 맞는거겠지? 하고 

잘못들어온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나긋하고 차분하면서 기분 좋게 응대를 합니다.

물다이에서 소프트 하게 시작하다가 점점 강도를

높이면서 제 몸을 온몸 구석구석 빨아주는데 

나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신음소리가 터집니다

살살 시작하는듯 해서 별로 안센거 같은데 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점점 강도가 높아지고 혀놀림이 점점  찐하게 들어오는데

그때부터 몸이 찌릿하면서 빳빳하게 발기되버립니다

완전 가슴사이즈도 C컵이다 보니까 비벼줄때 꼴리는 느낌이 진짜 제대로네요

그리고 어디 빠지는데 없이 온몸을 제대로 빨렸습니다.

오랄로 자지빨아줄때도 힘으로 그냥 막 빨아대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빨았다가 강하게 들어왔다 하면서 진짜 제대로 서비스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침대에서도 똑같이 가만 누워 있어도 알아서 다 해주는데 

정말 이런 곳까지 느낌이 오는거였나 싶게 온몸을 짜릿하게 만들어줍니다

삽입하고도 쪼임 좋고 착착 감기면서 박히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키스하면서 물빨 하면서 미친듯이 박다가

옆으로 치다가 뒤치기 하면서 미친듯이 박으니까 신호가 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오빠 쌀꺼같냐고 그래서 아 미치겠다 이러니까

앞으로 돌아서 저를 끌어안고서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쌌습니다.

애무 받고 서비스 제대로 받고 싶으면 와이가 진짜 최고의 선택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