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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 |
주간 |
호야~ 이름만 기억해도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복도에서부터 강렬하게 다가와 충격을 안겨주고
여러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보란듯이 저를 따먹고는
텐트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고는
패티쉬적인 나의 성향을 저격한 코스로 간호사복을 입고는
누구보다 섹시하게 나를 간호해준 호야 언니~
언니한테 사랑을 받고 간호받고 그냥 그대로 중환자가 되었으면...
텐트에서의 아찔한 원샷은 여친과의 여행을 떠올리게 했고
방에서의 패티쉬는 오감을 떠나 육감까지 만족시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호야의 애익으로 물든것만 같은 시간
섹기 충만한 모습...굉장히 밝게 그리고 나를 대하는 느낌이
좋은 분위기의 호야~~~전 빠져들었습니다
호야의 삼단콤보....복도! 클럽관전! 떼쉽! 텐트! 패티쉬!
삼단을 넘어선 5단 콤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