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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 |
주간 |
일찍 집에가서 쉬어야지 했다가 갑자기 땡겨서 W로 갔습니다
샤워먼저 하고 실장님과 미팅을 했습니다
비비언니를 만나기로 하고 약간의 대기~
복도로 입장하니 비비 언니가 반겨주면서 키스와 bj로 인사를 합니다
여러사람 즐기고 있는 방으로 들어가니 섹시한 언냐들과 손님들이 슝슝~
비비와 저도 뜨겁게 애무를 하고 슝슝을 하는데 다른 언니들도 달라붙어서
물고 빠는데 그냥 쑥 물나옵니다 ㅋㅋ 헐....뭔 시작도 제대로 못해보고 망신살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좋은 장소로 안내해 준다며
텐트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는데 오호~~분위기 끝내줬습니다
작은 캠핑용 의자에 앉아서 분위기 좀 살피다가 비비가 무릅을 꿇고 비제이를~
텐트안이로 키스를 하면서 들어가서 애무를 또 받았습니다
딥~하게 하면 더 딥하게 다가와주는게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 후 화려한 애무가 절 자극하며 가슴으로 등판과 엉골을 비벼주고
똥까시하는데 똥까시 끝판왕이였네요
손으로 입으로 내 소중이를 내몸뚱이를 마구마구 탐해줍니다
bj를 너무 미친듯이 해주는데... 너무 잘 빨아주네요...
텐트라는 공간적인 신선함 때문인지 애무의 느낌은 +++
더이상 참지 못하고 꽃잎을 만지니 비비의 그곳은 이미 흥건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첫번째에서 제가 너무 부실했어서.... ㅎㅎ
섹스러운분위기 연출과 언니신음소리에 미친듯니 흥분해서
좀더 강하게.. 텐트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후배위로 자세 돌려 엉덩이를 보며 뒤치기로 마무리~
첫번째와는 다르게 상남자 스타일로 확실하게 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