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명품 브랜드하면 에르메스, 루이비통, 그리고 샤넬이 있죠.

   샤넬은 코코 샤넬이 여성의 활동성을 강조하며 내놓았고

   칼 라거펠트가 오랜기간 수석 디자이너로 재직하면서

   여자들의 워너비 브랜드가 되었죠.

  트위드 재킷이 상당히 유명하구요.

  청담동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에 상류층이 많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제가 샤넬은 4년 정도 전에 한번 만났는데

 그때는 초짜였고 연애도 즐기고 잘 받아주는 유망주였죠.

 그러더니 상당한 인기를 얻으면서 분당과 잠실을 거쳐

 루싸 실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샤넬을 보기로 합니다.

 강남역에서 삼계탕을 먹고

 슈퍼신드롬으로 고고싱.

 반겨주는 루싸 실장과 정우 실장님.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 장착.

 첫타임이라 목욕재개를 했네요.

 스탭의 안내로 엘베 타고 이동해서

 방으로 들어가니 러블리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샤넬이가 반겨줍니다.

 여전히 화사한 룸삘.

 큰 눈과 오똑한 코.

 배우 홍수현의 섹시한 버전으로 생각되는 룸삘이며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 느낌도 납니다.

 163 키에 날씬한 몸매에 슴가는 촉감 좋은 튜닝C 의 몸매입니다.

 침대에 앉아 음료 마시면서 담배 타임.

 여성스럽고 사근사근 잘 받아주는 것은 여전하네요.

 좀 더 세련되게 발전한 것은 맞구요.

 가운을 벗고 샤넬의 원피스도 벗겨봅니다.

 드러나는 날씬한 샤넬의 나신.

 같이 침대에 누워서 스킨십을 하는 동안

 샤넬은 계속 손으로 제 동생을 만지작 만지작.

 제가 키스를 하는데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며 설왕설래.

 목을 거쳐 슴가 양쪽 주무르면서 혀로 입술로 꼭지들을 탐해봅니다.

 슬슬 반응을 보이며 시동을 거네요.

 배로 다리로 내려가서

 샤넬의 감춰진 수풀 속 동굴로 혀를 넣어봅니다.

 그리고 살살 부드럽게 놀려주니 물이 사르르 스르르르륵

 엎드리게 하고 등 어깨 옆구리 허리 엉덩이 차례대로

 혀로 입술로 예열시켜 봅니다.

 다시 눕힌 샤넬의 소중한 동굴은 뜨거울 대로 뜨거워져

 터지기 직전의 화약고.

 샤넬의 신음은 크지 않지만

 몸으로 하는 반응은 크고 정직하네요.

 샤넬이가 "오빠. 완전 미치겠어."

 저는 "미치지 말고 솔을 쳐줘."

 여자의 몸은 악기라고 하죠.

 연주하는 법도 다르고

 포인트도 다르고

 나오는 소리도 다릅니다.

 샤넬은 잘 느끼고 반응이 빠릅니다.

 반응이 진짜 연애하는 듯한 타입이죠.

샤넬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엎드려BJ하는데

 스킬이 더 발전했네요.

 포인트를 잘 공략하며

 깊게 오래 해주네요.

 금발 긴 머리카락이 움직이면서

 제 몸을 휩쓰네요.

선물 장착하고 연애 시작.

 먼저 정상위 모드 가동.

 살살 넣어보는데 여전히 좁고 연애감 좋네요.

 천천히 부드럽게 살살 움직이면서

앞뒤로 움직이면서

서서히 안으로 들어갑니다.

 샤넬의 기쁨의 환성을

 제 입으로 막아버립니다.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파팦팍

 다리 오므리고 푸푸푸푸푸푸푸푸푹

 다리 걸치고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제대로 느끼고 있음을 샤넬의 동굴이

 말해주고 있더군요.

후배위로 전환해서 귀여운 엉덩이와

 날렵한 허리 만지면서

 피스톤 운동을 해봅니다.

 깊게 들어오는 느낌이 나는지 샤넬의

  흐느낌은 더 깊어가고...

 삼계탕의 기운을 쏟아부어봅니다.

 산삼삼계탕과 산삼주.

 꼬꼬댁. 파닥파닥. 푸드덕 푸드덕.

꼬끼오.

프랑스의 상징이 수닭이죠.

 샤넬은 프랑스 브랜드.

 제대로 된 결합입니다.

 샤넬 안에서 발사하면서

뜨거운 폭발 후

 마그마 분출.

 활화산 그리고 불꽃놀이...

 잠시 그대로 있다가 여운 엷어진 후

 선물 제거.

샤넬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갑니다.

 샤넬의 흥얼거림이 좋았다는 증거.

 씻김을 받고 가운 입은 후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샤넬은 물다이가 없는 대신 마른애무를 합니다.

  애무 실력은 무난하면서 Bj는 괜찮음.

  쪼임 강하고 연애감 굿.

 역립&연애반응 좋으며 수량 풍부.

 여자토끼면서 연애체력 좋고 잘 받아줍니다.

 마인드도 괜찮고 연애도 즐김.

강한 룸삘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드리고

 민삘 좋아하시면 패스.

 슴가 촉감이 좋고 피부도 좋으며

 라인이 살아있습니다.

 A라인과 H라인 모두 잘 어울림.

 4년만의 만남으로 우리가 잘 맞는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네요.

 얼마 전 샤넬의 가격이 올라서 오픈런이 유행했던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명품이라는 것은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법입니다.

 샤넬도 그런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샤넬을 자주 구매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저도 샤테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