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튜브 서비스 화끈하고 마인드 좋다고 해서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보게됐네요ㅎ

방문해서 실장님께 야.동에 나오는 그게 맞냐고 했더니

실장님이 맞다구 해서 약간 호기심도 들구해서  

대기 약간 하다가 바로 미미를 만났습니다

얼굴은 완전 청순하면서 민삘에 조신한 분위기에

차분한 단발머리에 키도 아담하고 몸매도 슬림한게

하드한 서비스가 정말  상상이 안됐습니다.

근데 튜브로 이동하구 나서 젤리를 마구 뿌리고 

제가 엎드려 누워 있는데 그때부터 미친 폭주가 시작됐습니다

처음엔 물다이랑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더니

점점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부비부비 하는데

속도가 높아지면서 매끈한게 그때부터 느낌이

완전히 다른게 느껴집니다

현란한 기술 들어오면서 온 몸이 자극이 오면서

꼴리는게 터질듯하고 미치겠다는 생각뿐이었네요

혀놀림과 몸과 손으로 아주 정신을 쏙 나갈정도로

환상적인 애무를 구사합니다

정말 눈이 풀리고 현기증이 나버릴 정도였네요

이런곳에도 느낌이 오나 싶을 정도로 온몸이 짜릿했네요

침대에서도 서비스를 완전 끈적하게 오랫동안

쫙쫙 빨면서 해주는데 으음 하면서 신음소리가

안날수가 없을정도로 엄청난 스킬입니다

하도 빨려서 불기둥이 돼서 뜨거운게 느껴질정도네요

삽입후에 바로 신호가 와서 위험했지만

최대한 느껴가면서 조절해서 마무리 했네요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